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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1. 23:32 - citybell.com

야자나무의 열매인 코코넛 그리고 코코넛주스

야자나무의 열매가 야자가 아니라 코코넛이다, 즉 야자열매가 코코넛(coconut) 인것을
전에 먹었던 코코넛 주스의 들큰한 맛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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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다른 것으로 배가 부른 상태여서 코코넛쥬스를 많이 남겼는데
다 마시고 올걸... 
할인 마트에서 훨씬 작은 코코넛이 5,000원 정도 하는데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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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좀 커다란 병의 빈땅(BINTAN)맥주도 맛있다.

관련된 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3) 사람들(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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