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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2. 10:45 - citybell.com

스카이워크 부산 오륙도 가는길

스카이워크를 가보기로 했다. 부산에 온김에 전에는 없던 스카이워크가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다.

 

 

부산 스카이워크는 오륙도 바로 앞에 있고, 오륙도 SK뷰아파트 끝부분인 110동 근처에 있다.

 

 

스카이워크 가는길은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우리는 지하철 경성대부경대역에내려 택시를 타고 갔다.

 

 

우리가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찾은날이 휴일 이라 수많은 사람들이 스카이워크로 가는 길로 올라가고 있었다.

 

 

스카이워크 입구에서 부터 줄을 섰는데 대략 20분 정도 기다렸다. 그 동안 오륙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입구에서 신발 위에 덧신을 신고, 길지 않은(?) 스카이워크를 워킹 했다.

 

 

스카이워크보다는 오륙도가 훨씬 볼거리 인거 같다.

 

 

발 아래로 보이는 바다와 바위들.  너무 짧은 스카이워크는 좀 아쉽다.

 

 

 

스카이워크에 오면 남들도 다 찍는 흔한 발 모아 사진 찍기.

 

 

오륙도 스카이워크 자체보다는 주면 오륙도와 작은 포구와 바다 구경이 매력적이다. 

 

 

바다 내음 맡으며 오륙도의 절경을 구경 하는 것.

 

부산 스카이워크는 대략 30분~1시간 정도의 코스로 생각 하면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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