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마사지샵은 가격이 비싼 곳과 저렴한 곳으로 두 군데를 다녀 보았다
먼저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가는 랑카위 마사지샵은 알룬알룬 스파
알운알룬 마사지샵이 아마도 랑카위 체낭비치에서 시설이
괜챦은 편에 속할 듯하다 대기실도 멋있다.
마치 숲속에서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근데 여긴 남자 마사지사들이 많네..
미리 마사지 시간을 예약을 하고 좀 돌아 다니다가 왔다.
두번째는 , 랑카위 차웽비치 거리에 흔히 있는 작은 마사지 가게
가격이 싸고 예약이 필요 없다.
마사지 실력은 뭐 가격이 비싸다고 잘하고
싸다고 못하고 그러지는 않는 것 같다.
단지 마사지 받는 가게가 오픈형에 좀 허름해 보인다.
여기는 알룬알룬 스파 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체낭비치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사지를.
랑카위 알룬알룬스파(ALUN-ALUN SPA) 마사지 위치:
체낭비치길 펠랑기비치리조트와 오키드리아 씨푸드 식당 중간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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