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연휴양림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숲속의 집이나 휴양관 또는 야영데크를 전혀 얻을 수가 없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굳이 숙박이 필요하지 않고 자연휴양림의 시설과 환경을 즐길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휴양림 입장료와 주차료만 내면 예약 없이 자연휴양림의 좋은 수풀과 계곡을 즐기는 방법 이다.
운전을 하는 중에 너무 졸려서, 낮잠 한번 자려고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공기도 좋고 새소리 물소리 들리는 여기가 바로 자연 쉼터구나.
차에 있는 돗자리를 이용해서 한순 자는 중
바람도 좋고 그늘도 좋고, 휴양림에서 야영데크는 차지하면 안된다고 해서 적당한 시설을 찾았다.
휴양림에서 낮잠 잘 곳을 구하지 못하면 물가에라도 돗자리를 펴려고 했는데 좋은 자리가 있어서 3~4시간 푹 잤다.
나는 자연관찰중
휴양림 입장권과 주차료는 저렴해서,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이고 주차료는 2천원정도 6천원 정도로 좋은 환경에서 쉬었다가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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