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빈탕 야시장 잘란알로는 밤이 되면 활기가 넘친다.
보통 쿠알라룸푸르는 비행기 경유 할 때 잠시 구경하거나 하루 묵어가는 곳인데, 이번에는 부킷빈탕 야시장에서 저녁도 먹고 잘란알로 거리 탐방을 하기로 했다.
부킷빈탕 야시장 거리인 잘란알로는 어두워 지기 시작하지 거리에 식당들은 야외테이블을 설치하기 시작한다.
이거 우린, 좀 일찍 왔나?
드디어 부킷빈탕 야시장 야외 테이블에 손님들이 앉기 시작, 배가 고픈 관계로 빨리 주문 들어 갔다.
좀 짠것이 흠이긴 하지만, 부킷반탕 야시장 음식들은 입에 잘 맞는다.
이제는, 부킷빈탕 야시장은 사람이 막~ 몰려 드는 수준.
배도 채웠겠다, 부킷빈탕 야시장 잘란알로(Jalan Alor) 거리를 탐방 하기시작했다. 우선 호텔로 돌아가서 먹을 과일을 사는 중.
부킷빈탕 야시장에는 과일도 많아서 이것 저것 구경 하면서 구입.
잘란알로 야시장 돌아다니기 힘들면 잠시 쉬어서 다른 먹거리도 먹어보고
부킷빈탕 야시장 탐방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환하게 보이는 페트로나스타워, 생각보다 사진이 잘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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