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주는 기내땅콩이 생각보다 맛있는데 이름은 뭘까.
그 맛있는 땅콩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
잊을 수 없는 맛에 대형 할인 판매점을 한참을 뒤지다 찾았는데 포장만 조금 달랐다.
비행기에서 먹어 본 빨간 비닐의 땅콩은 아니고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넘을 발견했다.
1.6Kg짜리 2묶음에 15,990원이고 코스트코에서 찾았는데 그것이 그것(피셔땅콩) 인지는 2%로 부족.
그놈의 상표 이름은 "Fisher Honey roasted Peanuts" 이고 비행기에서 봤던 봉지는 아니고
그림 같은 용기에 들어 있다.
(결국 오늘)
이마트에서 샀다! 포장만 다를 뿐 비행기안에서 먹던 그 땅콩 (피셔 허니 로스티드 피넛)맞다.
가격은 5,580원 340g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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