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은 금연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1/3 예방되고 또 조기진단을 통해서 1/3 예방이 되고, 나머지는 치료로 극복된다고 한다.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은 40세이상 2년마다 위장조영촬영이나 위내시경으로 검진을 하고 간암은 간경변이나 간염바이러스(B형 C형)양성으로 확인된 사람은 6개월마다 검사하며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1년마다 대변검사를 통해 의심이 가면 대장내시경으로 검사한다.
일반 내시경 과 최신캡슐형 내시경 사진
한국인에게 흔한 5대 암은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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