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마음은 다 한가지라더니.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몸과 마음에 각인된 모성애(부성애)는
항상 자식을 걱정하게 한다.
우리의 어머니가, 아버지가 그랬듯이 우리도 똑같이 자식들에게 그런 부모의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된다.
우리가 가볍게 여기는 닭도 자기새끼를 우선시 하는 부모마음을 갖고 있는 건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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