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충무김밥
휴가 마지막 날.
계획은 통영의 충무김밥을 먹고 오미사꿀빵을 사서 올라오려 했으나 꿀빵은 이미 떨어졌답니다.
점심으로 먹기 딱 좋은 충무김밥을 통영 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먹었습니다.
통영충무김밥 원조집이 많아 마침 대가족이 나오길래 이곳으로 들어갔습니다.
3인분을 4명이서 먹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뎅이 딱딱한 듯 하면서 깊은맛이 느껴져 맛있었는데요.
통영가면 또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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