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어리스트라고 이름을 바꾼 그 유명한 베트남 신카페
신카페라고 이야기하는 호치민 신투어리스트에서 1일 메콩강투어 여행 예약을 했다.
여행사 내부는 마치 은행 창구처럼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서 무척 놀랐다.
예약하는 창구 따로 수납하는 창구가 따로 있어서 역시 베트남 최고의 여행사 신카페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신투어리스트에서는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투어를 진행한다.
편하게 이동했는데, 아침에 데탐거리 신카페 앞에서 차를 타면 생수를 한병 준다.
이번에 신카페의 가이드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1등 하는 여행사답다.
http://www.thesinhtourist.vn/ (신투어리스트 홈페이지)
호치민 데탐거리의 신카페 사무실 앞에서 차량이 출발하고 일정이 모두 끝나면
다시 신카페 사무실 앞까지 버스는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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