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
제주에는 제주도의 멋진 자연경관 뿐아니라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다.
몇년전엔 없었던 곳들이 생겨서 볼거리을 주는데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 또한 그런것 같다.
집사람이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을 선택했을 때 뭐 그런걸 보러 가나 했는데
가족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던 곳 같다,
비록 억지로 만든 테마지만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은 한번 들어가 볼만 갈만하다.
우선 마주치는 한가한 농촌같은 분이기의 돌담길 그 사이로 잘 조경이된 정원과
마치 영화 ‘써니’ 같은 옛날 풍경의 가옥과 집기들..
족히 한시간은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에서 보낼 수 있다
한가롭게 구경하면서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내에 있는 공포에 집은 좀 유치해 보여도
들어 갔다가 나오는 사람들은 무척 즐거 웠나보다.(무서웠나?) 강추!
먹을거리 주막은 그리 끌리는게 없다.
좀 비싸고 덥고 분위기 별로였다.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에서 좀 돌아 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진다.. 다음곳으로 출발 …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은
네비게이션에 나오므로 찾아가는데 문제가 없다.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