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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6. 10:18 - citybell.com

썽태우, 태국에 흔한 트럭개조 택시 썽태우사진

썽태우 사진

썽태우는 정해진 코스를 순환 버스처럼 계속 돌고, 사람들은 손들어서 아무대서나 타고

내릴 땐 벨만 누르면 원하는데서 내리고.. 나름 편한 것 같다.

썽태우 요금은 20바트가 일반적으로  , 내릴 때 운전자나, 운전자 옆 요금 받는 사람에게 직접 준다 

태국에서 유명한 길거리에는 수많은 썽태우가 돌아다니며, 관광객들 이나 주민들옆을

지나면서 , 어서 타라고 경적을 빵빵거린다.

썽태우 타는데는 말이 필요 없다.

그냥 타고, 내리고 싶은데서 벨을 누르고, 벨이 없으면 운적석 쪽에 노크하면 성태우는

금방 세워준다.

내려서 기사나 조수에게 요금 주면 된다. 

태연하게 썽테우 자주 탄 사람처럼 행동하자 20바트 정도.. 잔돈도 거슬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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