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 | 내용 정리 http://citybell.com | 일자 |
| 388 | 쿠바 - 시간이 멈춘 곳 | 2014-05-17 |
| 387 | 이탈리아 토스카나 - 세월과 전통을 품다 | 2014-05-10 |
| 386 | 미얀마 - 황금빛 불교의 나라 | 2014-05-03 |
| 385 | 베트남 중부 - 따스한 미소가 꽃피다 | 2014-04-26 |
| 384 | 볼리비아 - 하늘 가까이 더 가까이, 신비의 땅 | 2014-04-12 |
| 383 | 미국 - 여생이 행복한 도시, 샌디에이고 | 2014-04-05 |
| 382 | 인도 - 차갑지만 따뜻한 고원, 라다크 | 2014-03-22 |
| 381 | 중국 - 지린성, 겨울왕국을 가다 | 2014-03-08 |
| 380 | 남아공 - 지구의 끝 | 2014-02-22 |
| 379 | 네팔 - 열대림을 품은 히말라야의 나라 | 2014-02-15 |
| 378 | 뉴질랜드 남섬 - 순수 자연이 유혹하다 | 2014-02-08 |
| 377 | 세인트루시아 - 새로운 시작의 섬 | 2014-02-01 |
| 376 | 멕시코 유카탄 - 삶은 계속된다. | 2014-01-25 |
| 375 | 우간다 - 원색의 자연 속으로 | 2014-01-18 |
| 374 | 몰디브 - 인도양의 꽃 | 2014-01-11 |
| 373 | 오스트리아 - 음악의 고향 | 2014-01-04 |
| 372 | 스와질란드 - 아프리카의 스위스 | 2013-12-28 |
| 371 | 퀘벡 -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서... | 2013-12-21 |
| 370 | 인도 - 다채로운 빛깔의 여유 | 2013-12-14 |
| 369 | 조지아 - 길에서 '삶'을 만나다 | 2013-12-07 |
| 368 | 미국 뉴잉글랜드 - 가을이 익어가는 곳 | 2013-11-30 |
| 367 | 과테말라 - 마야의 중심 | 2013-11-16 |
| 366 | 중국 - 베이징 ~ 항저우, 대운하를 가다 | 2013-11-09 |
| 365 | 에티오피아 - 커피의 고향에서 여유를 찾다 | 2013-11-02 |
| 364 | 서호주 - 산호 해안을 따라가다 | 2013-10-26 |
| 363 | 아이슬란드 - 불의 땅, 얼음의 나라 | 2013-10-19 |
| 362 | 신이 준 바다 - 필리핀 비사야제도 | 2013-10-12 |
| 361 | 부르키나파소 - 정직한 사람들의 땅 | 2013-10-05 |
| 360 | 이탈리아 북동부 - 사랑에 취하고 낭만에 젖는다 | 2013-09-28 |
| 359 | 그리스 - 문명의 흔적 | 2013-09-21 |
| 358 | 마음이 평화로운 나라 - 브루나이 | 2013-09-14 |
| 357 | 자유를 꿈꾸는 바람의 나라 - 스코틀랜드 | 2013-09-07 |
| 356 | 역사와 예술의 거리를 걷다 - 상트 페테르부르크 | 2013-08-31 |
| 355 | 낯선 땅, 미지의 나라 - 아이슬란드 | 2013-08-24 |
| 354 | 광활한 자연을 만나다 - 캐나다 서부 | 2013-08-17 |
| 353 | 여름 기획 - 지구촌, 한여름 속으로 | 2013-08-10 |
| 352 | 잉카의 추억 - 페루 쿠스코 | 2013-08-03 |
| 351 | 천(千)의 얼굴, 만(萬)가지 재미 - 베트남 나짱 & 무이네 | 2013-07-20 |
| 350 | 동양의 에메랄드 - 말레이시아 페낭 | 2013-07-13 |
| 349 |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운하의 나라 - 네덜란드 | 2013-07-06 |
| 348 | 고갱이 사랑한 이브의 땅 - 타히티 2부 | 2013-06-29 |
| 347 | 고갱이 사랑한 이브의 땅 - 타히티 1부 | 2013-06-22 |
| 346 | 클레오파트라의 땅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2013-06-15 |
| 345 | 순수한 미소를 만나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 2013-06-08 |
| 344 |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자유, 이탈리아 사르데냐 | 2013-06-01 |
| 343 | 유럽의 발코니, 스페인 안달루시아 | 2013-05-25 |
| 342 | 대륙의 끝, 색다른 여행 - 중국 광동성 | 2013-05-11 |
| 341 | 열대의 숨은 이야기 - 캄보디아 | 2013-05-04 |
| 340 | 안데스가 빚은 풍요와 낭만 - 아르헨티나 멘도사&살타 | 2013-04-27 |
| 339 | 지중해의 햇살 속으로 - 프랑스 니스 | 2013-04-20 |
| 338 | 살아있는 신화, 라파누이의 고향 이스터섬 - 칠레 이스터섬 | 2013-04-06 |
| 337 | 블루 아프리카에 입맞춤을 - 튀니지 | 2013-03-23 |
| 336 | 아름다운 섬, 포모사 타이완 중부 | 2013-03-16 |
| 335 | 바람과 구름이 다스리는 땅, 파타고니아 - 칠레 푼타아레나스 2부 세상 끝 마을, 푸에르토 윌리암스 | 2013-03-09 |
| 334 | 바람과 구름이 다스리는 땅, 파타고니아 - 칠레 푼타아레나스 1부 남극에 서다 | 2013-03-02 |
| 333 | 필리핀 최대의 섬 루손을 가다 - 필리핀 루손 | 2013-02-23 |
| 332 | 태평양의 행복한 메아리 - 마셜제도 | 2013-02-16 |
| 331 | 설 기획 지구촌, 전통축제 속으로 | 2013-02-09 |
| 330 | 마다가스케어(Madagas-Care) - 마다가스카르 | 2013-02-02 |
| 329 | 눈도 입도 즐겁다 -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 2013-01-26 |
| 328 | 작은 나라의 큰 어울림 - 레바논 | 2013-01-19 |
| 327 | 정열 그리고 전통 - 멕시코 베라크루스 | 2013-01-12 |
| 326 | 나마스테 NAMASTE! - 네팔 | 2013-01-05 |
| 325 | 마음이 머물고 싶은 곳 - 라오스 | 2012-12-29 |
| 324 | 겨울의 길목 - 체코 | 2012-12-22 |
| 323 | 구름이 빚은 무지개 나라 - 겨울 아일랜드 | 2012-12-15 |
| 322 | 순다열도의 숨은 진주 - 인도네시아 롬복 | 2012-12-08 |
| 321 | 아마존의 시작 - 페루 이키토스 | 2012-12-01 |
| 320 | 천하 비경 - 중국 구채구 | 2012-11-24 |
| 319 | 느리고 깊고 넓은 희망 - 쿠바 | 2012-11-17 |
| 318 | 아웃 오브 아프리카 - 케냐 | 2012-11-10 |
| 317 | 큰 고개 너머 푸른 땅 - 인도 라다크 | 2012-11-03 |
| 316 | 자연과 인간, 공존의 섬 - 뉴질랜드 남섬 | 2012-10-27 |
| 315 | 대자연을 품은 따뜻한 나라 - 통가 | 2012-10-20 |
| 314 | 독일 남부 고성가도를 따라서 - 독일 고성가도 | 2012-10-13 |
| 313 | 축복의 대지 - 아이누모시리, 홋카이도 | 2012-10-06 |
| 312 | 아라비아 로렌스는 무엇을 보았을까 - 요르단 | 2012-09-22 |
| 311 | 장수의 땅, 미소의 나라 - 불가리아 | 2012-09-15 |
| 310 | 산과 바다가 빚어낸 풍요 - 스페인 바스크 | 2012-09-08 |
| 309 | 빙하의 나라 - 미국 알래스카 | 2012-09-01 |
| 308 | 진짜 호주, 아웃백을 만나다 - 호주 다윈 | 2012-08-25 |
| 307 |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 우즈베키스탄 | 2012-08-18 |
| 306 | 고즈넉한 초원의 빛 - 영국 코츠월드 | 2012-07-28 |
| 305 | 아프리카의 속살, 컬러풀 앙골라 - 앙골라 | 2012-07-21 |
| 304 | 인도네시아의 소박한 미소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 2012-07-14 |
| 303 | 다뉴브의 진주 - 헝가리 부다페스트 | 2012-07-07 |
| 302 | 황금빛 도시에서 순수를 만나다 - 미얀마 | 2012-06-30 |
| 301 | 풍경보다 아름다운 블루 - 크로아티아 | 2012-06-23 |
| 300 | 동양의 아트 허브를 꿈꾼다 - 홍콩 | 2012-06-16 |
| 299 | 홍해를 품은 여행자의 메카 - 이집트 시나이반도 | 2012-06-09 |
| 298 | 붉은 사막의 유혹 - 모로코 | 2012-06-02 |
| 297 | 신이 만든 바다, 사람이 만든 땅 - 네덜란드 | 2012-05-26 |
| 296 | 물의 고향 - 중국 저장성 | 2012-05-19 |
| 295 | 피레네산맥의 작은 공국 - 안도라 | 2012-05-12 |
| 294 | 영원한 테마파크 - 미국 올랜도 | 2012-05-05 |
| 293 | 동서 문명의 보석, 터키 흑해를 가다 - 터키 흑해 | 2012-04-28 |
| 292 | 자유, 자비를 만나다 - 태국 수린섬 | 2012-04-21 |
| 291 | 유럽 속의 작은 유럽 - 몬테네그로 | 2012-04-14 |
| 290 | 시간이 머무는 땅 - 이탈리아 살렌토 | 2012-04-07 |
| 289 | 태평양과 안데스가 빚은 땅 - 칠레 남부 | 2012-03-24 |
| 288 | 걸음이 쉬어가는 곳 - 일본 산인해안지방 | 2012-03-17 |
| 287 | 필리핀의 숨겨진 안식처 - 팔라완 | 2012-03-10 |
| 286 | 대서양에 부는 뜨거운 바람 - 브라질 | 2012-03-03 |
| 285 |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곳, 적도의 안데스 - 에콰도르 | 2012-02-25 |
| 284 | 자연에 묻힌 앙코르의 전설 - 캄보디아 씨엠립 | 2012-02-18 |
| 283 | 영원한 6월의 섬 - 마데이라 | 201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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