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 도수가 있어서 안경 쓴 사람도 물속에서 수경을 눈에 맞추어 쓸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전에는 바닷물이나 수영장에서 컨텍트 렌즈를 착용 하고 또, 수경을 했는데, 알고 보니, 수경을 도수 별로 다 팔고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었다.
눈이 나쁜 사람들이 많아 안경 쓰는 사람이 많으니 도수 있는 수경이 많이 나온 것 같다.
바다속이나 강물 수영장에 갈 때 안경쓰던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맞는 도수의 물안경을 구입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스노클링 하는 물안경도 도수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수경 도수는 –3, -3.5, –4 이런 식으로 도수가 표시되는데, 컨텍트 렌즈를 하던 사람은 그 도수와 같다.
자신의 안경의 도수를 잘 모르면 안경점에서 알 수 있는데, 눈의 도수는 영어로 ‘디옵터’ 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디옵터로 도수있는 수경을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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