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바지락칼국수 사장이 직접 소개하는 바지락칼국수 레시피.
오달수라는 이름처럼 중력분과 강력분 오대오로 5:5 로 넣고 달걀 흰자를 넣어서 칼국수면발이 흩어지지 않게 한다
오달수 바지락칼국수의 특이한 점은 국수의 면에 달걀흰자가 들어 간다는 점과 바지락을 나중에 넣어 오래 끓이지 않는다는 점
오달수바지락칼국수식당의 원래 이름은 청학동 항아리칼국수 이다.
오달수칼국수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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