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의정원이라는 음식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북촌을 첨 와본 날인데 햇볓도 좋고 공기도 좋고 배도 고프고
김치전과 막걸리로 요기를 하고
냉모밀을 한그릇 먹고나니 더위가 가셨다.
북촌에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관계로 메뉴를 사진으로 걸어 놓은 만수의정원 한식집.
그리 크지 않은 만수의정원 내부, 점심때 사람들이 몰려들자 주문이 밀려 ,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다.
북촌에 만수의정원 처럼 그 모습이 그림같은 가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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