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금융박물관 - 한국은행박물관
한국은행에 들어가 본적이 있는가? 한국은행에 들어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고 게다가 그곳에 화폐금융박물관이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화폐금융박물관은 돈에도 등장했던 한국은행의 본관에 자리잡고 있어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이다. 입장은 누구나 무료이며 1층부터 2층까지 각종 화폐의 전시 및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단체방문도 가끔 있는 듯하다. 돈의 역사와 돈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돈의 중요성과 경제와의 관계를 전시와 강좌 시청각자료를 통해서 알게 해준다. 성인도 점심시간 등에 잠시 이용하면 소화도 시킬 겸 좋을듯하다. 한국은행박물관 위치는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건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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