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식당 센나리 모밀.우동 전문점
구멍가게처럼 음식점이 작아서 구멍식당이라고 별명을 지어 봤다.
얼마나 작은지 여태 것 이 길을 지나 다녔는데도 보질 못했다. 눈에 띄질 않는다.
어찌 보면 꽃집에 일부분 인듯하고 간판도 작아서 못보고 그나마 점심때 밖에 내건
모밀국수 메뉴가 눈에 띄어서 알게 되었다.
식당 내부도 구멍가게처럼 작아서 사람들이 몇 명 않지도 못한다.
밤에는 정종을 판다니 정종을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 들러야겠다.
센나리 위치: 시청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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