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껌을 하나 사서 씹어 봤다.
졸음껌은 은단껌 처럼 화한게 매운 맛이 몇 배는 강하고 심지어는 쓴맛까지 느껴지기도 한데,
졸음은 확실히 날라가는 듯하다.
운전중에 하두 졸려서 졸음껌 2알 씹어봤는데 실제로 졸음은 날라가 버렸다.
물론 10분 후에 다시 졸리긴 했지만..
예전에 공부 할 때 졸지 않으려고 커피를 무지 진하게 타먹으면서
졸음을 쫓은 기억이 나는데, 뭐 졸음껌이 있으면 오히려 나을 듯 도하다.
졸음껌은 약국에서 구입가능 하고 가격은 4,500원~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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