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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0. 23:03 - citybell.com

경주, 다시 찾아가도 새로운 고도(古都)-씨티투어로 즐기기

경주 - 갈때 마다 새로운 천년고도
가장 볼거리가 많은 도시가 어딜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서울일 것 같다.  철들고 부터 줄곧 서울에서 살아왔지만 아직도 서울은 항상 새롭고 생소한 곳이 많다. 아니 새로운 곳이 계속 만들어지는 지도 모르겠다. 그럼 서울을 빼 놓고는 어디인가? 나는 볼거리가 많으면서도 가슴을 편안하게 해 주는 도시는 경주라고 생각한다. 처음 시내를 들어서면서 부터 잘 정돈된 정원처럼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천년古都  경주.

애들에게 역사적 사적들이 많고 박물관도 있으니 학습에 도움 된다는 나름 말 되는 논리도 만들어서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 내 경우에는 고교시절 수학여행으로 다녀 갔고, 대학시절 혼자만 여행으로 스쳐 갔고  또 백수시절 집사람과 한 번 지나갔었기에 경주라 하면 이미 볼 것은 다 본 상태라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가 보면 많이 다릅니다.. 라고 쓰려고 사설을 길게 썼다. 정말 다르다. 정말 경주는 수학여행 반나절로 다녀갈 곳이 아니요 1박2일로 시간 좀 들였다고 해서 다 볼 수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우선 고교시절과 지금은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다.  똑같은 첨성대도 받는 느낌이 그때와는 느낌이 전혀 다른 것이다 .  


경주국립박물관
경주국립박물관 http://gyeongju.museum.go.kr

그럼 순서를 어찌 잡아야 할까 우선 박물관을 보자 경주국립박물관에는 온갖 진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왕릉엔 귀한것은 진품이 없다. 오히려 박물관에 진품이 와 있다.  그리고 여러군데에 산재해 있는 유적지를 다닐려면 아무래도 자가용 이동이 나을 듯 하다.  젊었을 땐 자전거를 빌려서 돌아다니려 했지만, 불국사처럼 시내와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은 거의 불가능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자가용 이용이 불가피하다.


씨티투어
대안은 없나?  있다.  다른 국제관광지처럼 씨티투어를 이용하는 거다. 난 직접 씨티투어를 해 보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버스를 이용하여 각 호텔의 투숙객(외국인 포함)을 픽업해서 경주시 관광지를 돌며 가이드가 친절하게도 영어로 설명을 해 준다고 하니, 경험삼아 좋을 듯 하다. 고속버스터미널 앞(천마관광)에서 매표를 한다고 함.  투어버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5천원 +  문화재입장료 4천원~1만2천원(코스별로 다르다함) 검색사이트에서 "경주 씨티투어 천마관광"을 입력하면 더 자세한 정보가 있음.
경주씨티투어 http://www.cm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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