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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7. 10:54 - citybell.com

싱가폴 사람들과 현지식당에서 같이 식사하기

싱가폴 로컬식당에서 식사하기

싱가포르사람들도 주로 식사는 집밖에서 하는 듯 하다. 저녁시간에 삼삼오오 몰려들기
시작하여 식당가는 금새 만원이 된다.

 

우리도 그들 틈에 끼어서 그들이 먹는 음식을 주문하고, 사실 주문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다.

메뉴 사진이 있어야만 주문이 가능했는데 대충 그림 보고 입 맛에 맞을 만한
것을 골라서 주문했는데 특별히 먹기 어려운 것은 없었다.

 

다민족국가이고 인근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태국요리 그리고 한국, 일본요리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다.  

한국음식코너에서 주문한 오징어볶음과 고등어백반.

 

그리고 맥주안주로 시킨 공공(Gong Gong) 공공은 고동으로 마치 소라 같은 것 이쑤시게로 꺼네서..

 

칠리크랩은 클락키에서만 먹는 게 아니라 지역식당에서도 메뉴에 등장 한다.

칠리크랩은 클락키에서 먹어 보았고해서 로컬 씨푸트(Seafood)식당에서
블랙페퍼크랩(Black Pepper Crab)을 주문했다.

 

게가 2kg짜리로 초대형이라 넷이서 겨우 먹다가 조금 남겼다. 집게발이 사람 주먹만하다.

 

현지의 작은식당에서 주문할 때 어려움의 또 한가지는, 싱가포르 사람인데도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오로지 중국어만 할 줄 알고, 중국계들만 손님으로 오는 식당도 있다.
기본적으로 중국어는 어디나 통하는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싱가포르식당에선 메뉴를 사진으로 만들고 번호를 붙여놓았다.
관광객은 거의 없는 현지인들이 식사하는 주택가근처 식당가에서의 식사는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다.

관련된 글:
싱가폴 칠리크랩맛집- 클락키 점보씨푸드
싱가폴 가볼만한 곳 와일드와일드웻(Wild Wild W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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