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본 월미도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풍경이다.
예전에도 바이킹같은 놀이시설이 월미도에 있긴 했는데 지금은
마이랜드라는 작은 놀이동산도 생겼고 방파제를 따라 걷는 거리도 한결
깔끔해졌다.
아담한 마이랜드..
월미도에서 떠나는 유람선은 예전과 같이 그곳에서 계속 손님을 태우고
여튼 오랫만에 가본 월미도는 깔끔해졌다.
여러 사람들이 바다를 보며 마음을 편히 할 수 있는 월미도.
변치 않은 유람선 선착장.
활기가 넘치는 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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