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눅빌리지 태국 파타야에서 가까운 수목원,식물원인 농눅빌리지(Nong Nooch)
여기 구경하기가 녹녹하진 않다, 너무 더워서…
농녹비리지 안의 작은 규모의 동물원 새와 가축들이 있다.
가축들에에게 먹이를 팔고 사진 찍게 해주는 상술, 앵무새와 사진 찍는 것도 마찬가지.
참고: 돌아올때 택시는 택시가 아닌 그냥 승용차이거나 트럭형승용차 일 수 있다 .
요금은 구간별 요금표를 주차장에 안내하는 사람이 보여준다
# 택시타고 농눅빌리지 가는법 #
농눅빌리지 가는법은 파타야에서 택시로 약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고,
요금은 200-300바트 정도 나온 것 같다.
파타야에서 흔한 택시를 잡고, 농눅빌리지 메터로 갈꺼냐고 하니 간다고 해서 택시로 갔다.
다시 눙눅빌리지에서 파타야로 올때는 ? 걱정을 했더니. 큰 문제 없었다.
눙눅빌리지 주차장에서 갈때 보다 좀더 싼 정해진 택시요금으로 택시를 탈 수 있다.
주차장에 택시가(우리처럼 파타야-농눅으로 택시타고 온 차) 기다리고 있으며
요금 푯말도 있고 안내하는 사람도 있다.
농눅빌리지의 전경은 식물원을 하늘길로 돌아다니면 된다.
2층높이의 육교도로로(?) 지붕도 있고 해서 햇볓을 피할 수 있다.
농눅빌리지의 여러 식물과 시설들을 구경하고 나서.
상가 중앙에 있는 민속 전시장으로 가자.
민속공연 관람은 무료라 좋은 데 사람들이 무지 많다.
또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 민속공연에 사람은 많은데.
냉방이 안된다, 선풍기에 물을 뿌려서 더위를 식힌다. 여기 아주 덥다.
공연내내 더워서 혼났다.
가운데나라 단체관광객들 엄청 시끄럽고 . 여튼 공짜구경이라
농녹빌리지에서 거의 3-4시간을 보내고 파타야를 가기위해 민속공연장 뒷쪽으로
연결된 길을 따라 대형 주차장으로 이동, 주차장에서 정해진요금 택시를 타고
다시 파타야로 돌아 왔다.
이상 택시타고 농눅빌리지 가는법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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