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동영상의 화면을 캡춰 해서 동영상 사이즈를 살펴보니 width x height 가 500 x 375로 나왔다
결국 어떤 사이즈의 동영상이 들어 와도 플래시무비로 다시 엔코딩한 후 보여줄 때는 500x375 pixel 사이즈의 동영상으로 보여주게 된다.
그렇다면 4:3 (보통 TV사이즈)으로 촬영된 이미지는 계산하면 500: h = 4:3 , h = 500 x 3 / 4 이므로 h=375 가 나오므로 4:3 비율의 동영상은 500x375 가 확인된다. 만약 16:9의 와이드 동영상 이나 HDTV용 16:9 동영상이라면 사이즈가 어찌 될것인가? 다시 계산을 하면 500:h=16:9 이므로 h = 500 x 9 / 16 이고 h = 281.25 가 계산 된다. 따라서 정수로 바꾸면 h = 281 그러므로 비율은 500x281 이 된다.
정리해보면
500x375 - 4:3의 일반TV 비율 소스는 DV, 일반적인 디지탈 카메라 동영상
500x281 - 16:9의 와이드TV 또는 HDTV비율, HDCAM 또는 HDV소스
하지만 16:9(HDTV)비율은 티스토리나, 네이버의 동영상 사이즈가 500x375(4:3)로 정해저 있으므로 아나몰픽 보다는 레터박스 형태로 화면에 16:9를 표현해 준다, 즉 16:9는 4:3보다 오히려 적은량의 데이터로 표시되게 된다. 레터박스와 아나몰픽은 [관련있는 글] 참고
관련된 글: Wide(16:9)영상 표현방식 - 아나몰픽과 레터박스
관련된 글: 동영상 모음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