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그린홍합이 유명하다.
뉴질랜드 어느 마트를 가도, 플라스틱 통에 사진처럼 통조림으로 삶아진것을 담아서 저렴하게 팔고 있다.
그린홍합 통조림은 간편하게 술안주로 좋은데, 상하지 않게 하려고 식초등을 넣어서 맛이 좀 신편이다.
뉴질랜드 맥주인 steinlager
그래서 직접 살아있는 홍합을 2kg사와서 끓여보았다.
살아 있는 뉴질랜드 그린홍합은 규모가 있는 대형마트의 수산물코너에서 무게에 따른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살아있는 그린홍합을 요리해서(끓여서)먹는 맛이란, 홍합통조림과는 비교할 수 없이 신선하고 맛있었다.
너무 많이 사와서 다음날도 끓여 먹었다 ~, 뉴질랜드 여행중, 그 후로 한동안은 그린홍합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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