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춘짜장면은 1920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짜장면이란 이름으로 음식을 공화춘에서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 차이나타운에서 영업하고 있는 공화춘이 위와 같은 맥락의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의 공화춘 건물은 인천시에서 보존관리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선린동 38-1)
차이나타운을 둘러 보다가 공화춘에서 새우요리 하나 주문해서 먹었다.
길거리를 둘러보며 군것질 하는 재미를 볼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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