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남은 주로 부인에게 남편이 비교대상으로 들을 수 있는 단어인데
부인의 친구의 남편은 돈도 잘벌구(높은 연봉) 아내를 끔직히 사랑하고 얼굴도 잘생긴
그야말로 완벽한 남편을 말한다 이와 비슷한 말로 엄친아(엄마의 친구의 아들)가 있는데
역시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바람직한 아들로 비교 대상이 되는 자식으로
엄친딸이라는 신조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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