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띠끌란 공항에서 보라카이섬으로
마닐라에서 보라카이로 가는 길은 보통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는데, 보라카이는 공항이 없어서
바로 옆에 있는 까띠끌란섬에 도착한 후 배를 타고 보라카이로 들어가야 한다.
국내선 비행기는 소형이고 제트엔진이 아니라 프로펠러 엔진 인데 하늘을 날을 때 제트기 소리
대신 '브-앙--' 하는 소리를 낸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의 이동 그리고 다시 호텔까지의 이동은
오토바이를 개조한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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