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피쉬의 습격.
마치 식인 물고기인 피라냐가 몰려들듯이 달려 와서 나의 살을 마구 뜯어먹던 그 닥터피쉬들
어라 이 닥터피쉬는 남자 다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닥터피쉬가 아니라 1주일 굶어온 피라냐 때 아냐?
아구, 살살해라 각질만 벗겨지는 게 아니라 생살도 뜯기는 기분이다.
첨엔 좀 징그러웠는데 , 열심히 일하는 닥터피쉬를 보니 조금 미안하기도 하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거리안에 있는 닥터피시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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