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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8. 11:27 - citybell.com

방짜유기

방짜유기는

1992년 6월 5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제작 기법중에 쇳물을 녹여서 그릇의 형태를 만든 안성의 주물유기(통쇠), 평안북도 정주군 납청에서 전해진 방자,주물과 방자를 같이 하는 순천의 반 방자유기 등 세 가지가 있다. 이 중에 놋쇠를 망치로 두들기고 펴서 모양을 만드는 방자유기의 제작이 가장 까다로워 그 제품을 으뜸으로 친다.

 

방짜유기는 구리와 주석을 합금한 향동의 질 좋은 놋쇠로서 방짜라고도 한다. 제작은 평안북도 정주군 마산면 납청 마을에서 발달하여 여기에서 만들어진 유기를 납청 양대유기라 한다. 이곳 유기장들은 6·25전쟁 때 월남하여 경기도 안양시에서 계속 생산하고 있다.

 

보통 방짜는 구리와 주석을 4:1의 비율로 섞는데, 김문익은 구리 3㎏에 주석 8.25㎏으로 주석의 함유량이 많다. 주석의 함유량이 징,꽹과리 등 풍물 악기의 소리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변수이므로 적정량의 합금이 매우 중요하다. 또 적은 양의 금,은을 섞는 것도 그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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