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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0. 22:58 - citybell.com

베트남.호치민(14) 시내관광 노틀담성당,중앙우체국

아침먹고 호텔에서 Check-out하면서 짐을 호텔에 맡겼다. 이곳 호텔은 으례 짐을 맡아 줄 각오가 되어 있는 듯하다. 짐을 맡기고 홀가분하게 길을 나섰는데 햇빛이 너무 따갑다. 걸어 다니긴 무리여서 택시를 타기로 했다. 갈 곳은 노틀담성당과 호치민 우체국 택시를 타고 7,8분  달리니 금방 성당이 나온다. 식민지 시대의 고색창연한 성당 오른 쪽 뒤로 빼꼼하게 보이는 다이아몬드플라자는 한국자본으로 건설된 백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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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바로 오른쪽에는 역시 동 시대의 건물로서 현재에도 사용되는 중앙우체국이 있다. 우체국은 본래의 업무 뿐 아니라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므로 기념품 판매까지 겸하고 있다.

중앙우체국 내부모습 어딜가나 호치민주석의 사진이 걸려있는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사거나 사진 촬영을 하는데, 시장처럼 분주하지 않고 자연스레 그것 조차도 풍경의 일부가 된다.

우체국에서 가장 많이 카메라렌즈를 보는 자리에 있는 기념품 판매직원이다. 아직 새내기인 모양이다. 아오자이를 입은 선배들은 여유있게 생글생글 웃고 오가는데, 약간 긴장한 얼굴로 판매대에 서있는 여직원. 관광객들  대부분이 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는다. 여기 기념품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신기한 것은 서로의 언어를 몰라도 물건을 살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다양한 말을 해도 물건은 서로 살수 있고, 맞다 숫자는 만국공통의 언어인 듯하다. 근데, 이렇게 근접 얼굴 사진을 올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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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내관광을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 되었다. 2006년판 관광안내 책자에서 호치민시 맛집을 찾아 갔는데 허 ~ 그 음식점은 없고, 새 건물을 짓나보다 공사중 이었다. 역시 오래된 정보는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엔 전화를 하고 가기로 했다. 송 응우(Song Ngu)라는 중국식 Seafood 레스토랑인데 영업을 하고 있었고, 전화 한김에 예약을 했다. 마지막 날이라 돈 좀 쓰기로 하고 게살스프, 가재요리와 볶은밥이 나오는 이름모를 코스를 종업원에게 추천받아 주문했다.여기 종웝원은 영어가 능숙할 뿐 아니라 음식소개 할때는 거의 수다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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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코스요리 가격  $53 카드로 계산.  송응우식당 70-72 Suong Nhuyet Ahn거리
식사하고 택시 잡아 달라고 하면 곧바로 잡아준다. 시내여행에서 발이 되어준 택시. 주로 일본산 도요다.. 밴 스타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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